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관내문화재에 대한 정비 및 점검을 실시, 시민편의를 제공하고, 우리시의 문화 유적을 찾는 국내 · 외 관광객에게는 쾌적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일제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작업은 관내 문화재 35개소(경기전, 풍남문, 객사, 향교, 오목대, 한벽당, 조경단 등)를 대상으로 하며, 점검반을 편성(문 화재담당 외 3명) 환경정비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2.14 일~2.16일) 하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이번 정비작업은 문화재 내 · 외부 청소는 물론, 문화재 주변의 환경정비도 전반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적 정비 사항으로 는 문화재에 대한 낙서제거, 훼손부분 보수 및 안전점검(전기 등)과 관련 시설물인 안내판 및 공중화장실 청소(조경단, 경기전 등), 겨울철 동파 및 작동불량이 예상되는 수도시설 점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앞으로 시에서는 천년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문화재의 효율 적인 보호 관리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문화재를 정비·보수 나아갈 계획이며, 시 관계자는 더불어 시민들도 귀중한 우리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귀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고 가꾸는 시민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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