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전라북도에서 추진하게 될 “한국전통소리문화 DB 구축사업”에 벌써부터 전통소리 애호가들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 문화콘텐츠가 중요한 국가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유·무형문화재의 원형보존 및 전통 문화의 대중화와 문화유산의 과학적·체계적 보존 전승을 통하여 문화, 역사, 관광자원을 집중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전라북도의 전략이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식정보자원 관리사업과 맞아 떨어지면서 이루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전라북도에서는 작년말 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지식정보 자원 관리공모사업”에 “한국전통소리정보DB구축사업”이 선정됨으로서 81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디지털화된 전통소리문화에 대한 대중적인 접근과 산업화 및 세계화를 위한 환경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 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게 될 김용준정보영상산업과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지식포털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하여 전통소리문화자료정보를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우리소리의 계승·보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준비로 소리의 고장 전라북도의 위상이 높아지고 지구촌에 우수한 우리 문화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접근기회를 확대하여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국전통소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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