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걸스>를 통해 2006년 일본 최고의 여배우로 떠오르다!
<하나와 앨리스>를 통해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로 그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어필한 아오이 유우는, 국내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일본 여배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다기리 죠가 <스크랩 헤븐>, <메종 드 히미코>, <유레루>의 국내 개봉을 거치며 일본 남자 배우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처럼, 아오이 유우 역시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훌라걸스>를 통해 꾸준히 국내 관객을 찾으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훌라걸스>로 일본 유수의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배우로서의 재능 또한 인정 받았기에 영화 <훌라걸스>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다. 지난 1월 24일에는, 도쿄영화기자회가 선정하는 블루리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여배우로 이름을 빛내기도 했다.
아오이 유우의 국내 개봉 영화 중 단연 돋보이는 <훌라걸스>!
완벽한 훌라댄스와 성숙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다
아오이 유우가 맡은 캐릭터인 ‘기미코’는 밝고 당찬 탄광촌의 소녀이다. 친구의 손에 이끌려 훌라댄스 모집에 응하지만, 곧 아름다운 훌라 댄스의 매력에 사로잡혀 훌륭한 댄서가 되는 꿈을 갖게 된다. 평생을 탄광촌에서 힘들게 일하며 오빠와 자신을 키운 엄마가 고맙지만,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며 자신의 인생의 꿈을 당당하게 키워나간다. 결국 엄마의 인생을 이해하고, 친구와의 우정과 꿈, 사랑을 모두 배워 나가며 홀로서기를 하는 그녀의 성장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뿌듯함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전해 줄 것이다.
<훌라걸스>가 보여주는 많은 매력 중 하나는 아오이 유우의 멋진 훌라 댄스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어린 시절 발레를 배운 탓에 유연한 동작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었지만, 완벽하게 훌라 댄스의 기술을 익히기까지 수많은 노력이 뒤따랐을 것은 당연한 일. 촬영을 하는 중에도 레슨을 멈추지 않으며 3개월 간의 노력으로 훌륭하게 훌라 댄스를 마스터한 것은 배우로서의 근성 못지 않게 대단한 성과였다. 앞으로도 훌라 댄스를 계속 해나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아오이 유우는 이 영화를 통해 훌라 댄스의 매력에 푹 빠졌으며, <훌라걸스>를 보는 관객 역시 그 매력에 사로잡힐 것이다.
탄광촌 소녀들이 마을을 위해 이루어낼 아름다운 기적, 그 희망찬 감동의 순간이 가슴을 적실 영화 <훌라걸스>는 3월 1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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