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의 거미줄’ 극장가 서점가 모두 흥행 몰이
개봉 전부터 미국 비평가 협회 선정 “올해의 가족 영화”, “설 연휴 가장 보고 싶은 외화 1위“(맥스무비 www.maxmovie.com)를 차지하는 등 가족 영화의 흥행 붐을 이어갈 것으로 주목 받은 <샬롯의 거미줄>은 개봉주 전체 박스오피스 외화 1위(전국 누계 관객수 15만)를 차지했다. 이와 동시에 원작 “샬롯의 거미줄”(시공 주니어)또한 YES 24 어린이 부분 베스트셀러 1위, 알라딘 어린이 부분 베스트셀러 1위, 교보 문고 어린이 부분 인터넷 일간 판매 베스트셀러 1위 등 각종 주요 서점 사이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시사회가 시작되고부터, 햄이 되고 싶지 않은 아기 돼지 윌버와 이를 위해 지혜로운 거미 샬롯이 거미줄에 글씨를 쓰는 기적을 일으키는 내용과 이들의 우정이 전해주는 감동 등으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영화에 대한 호평이 퍼졌다.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줄리아 로버츠를 다시 보게 된 영화”(satami님), “겨울 방학에 가족 영화 보려는 분 관람 필수”(주바라기님),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작은 깨달음을 줍니다”(곰팡이 님), “20살, 40살이 함께 보고 나서 마음 훈훈”(hushrjf), “영화를 보고나니 책을 한번 사서 읽고 싶어요”(newpie님) 이런 영화에 뜨거운 반응이 원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원작 “샬롯의 거미줄”은 23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4천 5백만권이 팔렸으며 “스튜어트 리틀”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E.B.화이트의 베스트셀러이다. 뉴욕 타임즈에서 “완벽하고 기적적인 작품이다”라고 극찬을 받을 정도로 아동 문학의 고전인 이 원작에 감동해 다코타 패닝이 영화 <샬롯의 거미줄>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줄리아 로버츠, 로버트 레드포드, 오프라 윈프리등 톱스타들이 목소리 출연을 하게 되었다.
스크린뿐만 아니라, 책으로 전하는 감동으로도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영화 <샬롯의 거미줄>은 설 연휴 가족 관객들을 끌어들일 최고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예와 같이, <샬롯의 거미줄> 원작과 영화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더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국내에서 지난 2월 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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