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2006 전국 광역지자체 해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평가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문화관광부에서 주관한 2006년도 전국 광역지자체 해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평가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문화관광부장관 소통상을 수상하고, 5천만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받게 되었다.

시는 지난해 해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중국, 일본 소재 아웃바운드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어 추진한 사업부문에서 소통성(소통성, 창의성, 배려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 창의상(경기-인터넷예약상품 개발판매), 배려상(강원-새농촌건설 견학체험 상품개발)

특히 일본, 중국의 틈새시장 개척을 위해 광주↔일본 (주)해피월드, 광주·전남↔중국 광저우시 및 광저우국제여행사, 광주·시 관광협회↔심양시 및 심양시여유협회와 관광교류 및 여행상품 개발·판매, 송출지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업무제휴협정을 통해 외국인관광객이 2005년 대비(175천명→181천명 증 6천명) 3.4% 증가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2007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정기노선 조기취항 촉진 팸투어, 관광업무 제휴협정 체결 확대, 고부가가치 및 특화상품 개발, 지역방문의해 계기 유치활동 등 4개 사업에 1억원을 신청하여 심의결과 반응이 좋아 우수지자체 인센티브를 포함 14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른 지자체에 비해 유명한 문화유적지 및 테마파크나 빼어난 자연경관도 없는 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열악한 관광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고 인센티브를 받은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광주, 전남, 전북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사업을 대비하고, 호남권 광역행정협의회 공동 추진사업인 광주, 전남·북 연계 관광코스와 전통문화·웰빙체험 상품, 환류연계 관광상품 등을 개발하여 일본, 중국 등 근거리 관광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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