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도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포함해 외지관광객에게 남도의 정서가 배여 있는 민원실내 ‘민원정’을 배경으로 평생 추억이 될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해 제공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방문객 안내와 함께 무료 기념사진 촬영 시책을 홍보한 후 희망자에 한해 촬영하고, 이를 전용프린트기를 통해 즉석에서 현상한 다음 별도 제작한 기념봉투에 넣어 증정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 이메일을 통해 전송받기를 원하는 방문객에 대해서는 메일전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다만,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는 방문객 및 민원인들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된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따라 이번 기념 촬영대상에서 제외했다.

그런데, 도는 그 동안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여권의 조기 발급 수요충족을 위한 ‘여권 조기 발급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권수령을 위해 신청기관을 다시 찾는 불편 해소를 위해 ‘여권 택배제’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공휴일 민원 및 방문객 편의도모를 위해 ‘365열린민원실’를 운영하고 있고 친절한 공무원의 향기가 널리 퍼지고 민원봉사자세 확립 유도를 위해 자율적인 민원봉사 시책인 ‘천리향공무원 선발 시상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또, 민원인 및 담당 공무원들에게 민원처리에 관한 사항 안내 및 지침서인 ‘민원사무편람’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원점자 안내서인 ‘민원안내 길잡이’도 제작·배포하는 등 새로운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고 있다.

김재원 전남도종합민원실장은 “민원실 방문객들에게 방문기념 추억을 만들어 주고 민원실을 국내·외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책 발굴을 통해 도민에게 보다 신선한 감동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 1분기 중에 ‘국악이 흐르는 민원실’을 운영하는 것과 함께 여권신청시 도 금고인 농협에서 구입해야 했던 영수필증 판매장소도 민원실내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종합민원실 061-286-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