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많긴 많네, 이건 또 어디로 가는 건가?”
최봉기 서울강남우체국 집배실장은 오늘과 내일 배송물량이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오늘 배달할 특급우편물만도 평상시의 2배에 이르는 4,800여 통에 이른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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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 홍보팀장 이화영 02-2040-3060 010-5473-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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