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많긴 많네, 이건 또 어디로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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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
2007-02-14 14:00
서울--(뉴스와이어)--우체국의 선물소포 배송물량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14일 오전 7시 50분, 서울강남우체국 특급실 소속 집배원들이 1층 창구에서 배달할 소포우편물을 담당구역별로 구분하고 있다.

최봉기 서울강남우체국 집배실장은 오늘과 내일 배송물량이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오늘 배달할 특급우편물만도 평상시의 2배에 이르는 4,800여 통에 이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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