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범국민적 운동이 시작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와 민간대표로 구성된 아동성폭력추방의날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이 2007년 2월 22일 개최된다.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용산 아동 성폭력사건(‘06.2) 1주년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1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용산 아동 성폭력사건(‘06.2) 피해아동의 모교인 K초등학교 강당에서 여성가족부장관, 국가청소년위원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여성·청소년 관련 시민단체 및 학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제1회 행사는 성폭력 피해아동 추모와 함께 아동 성폭력 추방의지를 다짐하고 선포한다.

이날 행사에서 용산 아동 성폭력 사망사건 피해아동의 부모와 친구들의 기원 및 추모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선포, 사회 각계각층 대표들의 공동선언문 및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아동 성폭력 추방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는 매년 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례화하여 시민단체와 함께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범국민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

한편, 아동 성폭력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07.2.27)도 개최할 계획이다.

※ 아동 성폭력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

- 일시 : 2007. 2. 27. 10:30-12:30
- 장소 :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권익증진국 인권보호팀 사무관 서영학 02-2100-6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