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창출이 최고의 복지정책이며,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경북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하고 도정의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창출에 두고 국궁진력으로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에 도정의 전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국궁진력(鞠躬盡力)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구부려 온 힘을 다한다』는 강희제(청나라 4대 황제, 재위 1661~1722)의 좌우명 즉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섬김의 지도력
투자통상본부장은 총괄보고에서 최근의 고용현황 분석을 통해 괜찮은 일자리창출 미흡으로 인한 청년층의 유휴인력이 증대하고, 가계소득 보전을 위해 여성취업자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제조업과 도소매 음식숙박업의 취업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히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인프라를 확충하고 범도민적 분위기 조성과 도시군 총체적 추진체계 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동안 8개분야 82개 중점사업을 통해 상시일자리 72,000개를 조성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일자리창출 추진기관간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고용대상제』제정시행으로 범도민적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시군 종합평가 및 시상 등을 통한 도시군 총체적 추진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일자리창출 5개년계획 수립, 추진협의회 및 산학관 포럼 구성운영 등 일자리창출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왔으며 지난해 말 현재 8개분야 49개 사업에서 11,1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외자유치 33건 330백만불, 국내기업유치 15건 4,598억원의 실적을 거둔바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계획된 일자리창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속적인 투자확대 노력, 양질의 일자리창출 기반확대, 대형프로젝트·국책사업 등과의 연계추진 방안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보고된 각 본부 및 실국원에서는 각 부서별 일자리 창출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상세한 보고가 있었으며, 일자리창출을 위해 전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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