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오는 2.17~2.19일 민족 최대 명절인 구정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 친지들이 연휴기간 동안 고향의 향수와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가볼만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상품개발과 함께 관광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북은 한국적인 전통문화와 고향의 정취가 듬뿍 묻어나는 곳으로 전통마을, 농촌의 풍경, 명승지, 유적지 등 역사·문화적 특색을 지닌 우수한 관광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정해년 설날 연휴를 맞아 경북북부지역인 영주시 선비촌에서는 가족대항 대형 윶놀이, 지신밟기, 소원성취 소지 올리기 등의 세시풍속 체험을 비롯하여 투호놀이, 연날리기, 널뛰기, 풍물 한마당 등 전통민속놀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또한, 전통생활 체험행사로 짚신 만들기, 밤 구워먹기, 떡 메치기, 유과 강정 만들기, 가훈 써주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우승 가족들에게는 많은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안동시에서는 고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하회마을, 도산서원, 민속박물관, 봉정사 등의 관광명소를 무료 개방하여 지역 애향심과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는 한편, 예천군에서도 주민과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윷놀이, 경로당 순회 합동새배 등 지역별 다양한 민속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경주보문단지 숙박업소인 관광호텔에서도 객실을 포함한 부대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설날 패키지 상품개발과 투숙객을 위한 제기차기, 윶놀이, 투호 던지기 등의 민속놀이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에 총력

이달 초 경주 보문단지에서는 경북도내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북방문의 해 홍보와 관광객 맞이 친절 서비스 교육, 관광 마인드 제고 등을 위한 현장학습 교육과 실무교육을 가졌으며

수도권 집중 홍보를 위해 서울도심 동영상 전광판, 정부중앙 청사 홍보게시판, 서울, 대구 지하철 객차 및 대합실 포스터 부착, 그리고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관광지도, 방문의 해 리훌렛을 배부하는 등 관광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난 1월부터 경북방문의 해 중점사업으로 52주 연중 실시하는 “테마가 있는 경북 주말여행”은 매주 인기를 얻으며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참가한 네티즌들의 여행수기를 통한 호평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내달부터는 서울 지하철 홍보 발차식, 청도국제 소싸움 축제, 전통문화 상설공연, 야간달빛기행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연중 재미있고 흥미로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방문의 해 홈페이지(http://www.gbtour.net)를 참조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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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담당자 손삼호 053-950-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