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200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수혈용 혈액 부족을 타개하기 위하여 경북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작년 7월부터 재고량이 급격하게 떨어진 수혈용 혈액은 현재 적정재고량 7일에 크게 못 미치는 6,085유닛/(unit)혈액채취 보관단위로400ml혈액 , 1.3일분으로 큰 수술 시 수혈자를 환자 가족이 직접 찾아 와야 하는 실정이다.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은 경북도내의 혈액부족으로 인한 각종 수술의 지연과 응급사고에 대처하기 위하여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헌혈운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 운동으로 1,540 유닛을 보충하여 도내 혈액 재고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운동은 채혈기관인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이번 15일 도청을 비롯하여, 3월 9일까지 경북도내 22개 시군에 순회하여 전개되며, 이후에도 공무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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