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위스계 화학회사인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Ciba Specialty Chemicals, 회장 Armin Meyer)가 2006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아민 마이어(Armin Meyer)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바는 2006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고 이익률과 자유현금흐름이 훨씬 더 개선되었다. 무엇보다도 전략적인 선택으로 텍스타일 이펙트(Texitile Effects)와 마스터배치(Masterbatch) 사업을 매각하였으며, 전사에 걸친 핵심 프로세스들의 효율과 효과를 개선하기 위한 경영개선과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리는 3가지 핵심 사업인 플라스틱 첨가제 사업과 코팅 이펙트 사업, 제지 수처리 사업에 매진할 것이다. 이를 위해 회사 전반의 구조를 핵심 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바꾸어 나갈 것이다.”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의 2006년 실적은 2005년 대비 5% 성장한 64억 스위스프랑(약 4조8천억원)을 기록하였다. 특히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중국과 인도를 필두로 한 아시아 지역의 성장과 유럽 남동부 지역의 선전이 성장의 주된 동력이었다.

영업이익(EBIT)이 2005년 대비 5% 늘어나 5억3천1백만 스위스프랑(약 3천9백8십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매출대비 8.4% 수준이다.

2005년의 256백만 스위스프랑(약 1,920억원)의 손실의 주요 원인이었던 텍스타일 이펙트 사업 매각 관련한 손실로 인한 영향은 2006년에도 계속되어, 4천1백만 스위스프랑(약 30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다. 자유현금흐름은 훨씬 더 개선되어 2005년 대비 11% 늘어난 1억9천5백만 스위스프랑(약 1천4백6십억원)을 달성하였으며, 회사의 순부채는 약 8천8백만 스위스프랑(약 660억원)이 감소되었다.

시바는 2006년 3개의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로 전략적 방향을 수립한 후, 텍스타일 이펙트 및 마스터배치 사업을 매각하고, 성장하는 아시아 지역에 투자를 늘리는 조치들을 감행하였다. 1억2천5백만 스위스프랑(약 938억원)을 투자할 예정인 싱가포르의 플라스틱 첨가제 생산 공장은 200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국 클레이톤에 있던 제지 수처리 사업부의 염료 생산 공장을 인도의 Ankleshwar 지역으로 이전하였다. 뿐만 아니라 중국 칭다오 지역에 고성능 안료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하였다.

시바는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여 차세대 평면디스플레이로 알려진 OLED 용 유기 화학 제품을 개발하였고, 식품 포장용기에 응용될 수 있는 온도와 시간의 변화에 따른 신선도 지시계를 출시하였다. 또한 스위스연방기술연구소 등의 외부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6가지의 경영개선 과제는 2007년에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원재료 가격의 상승 등 어려운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2007년에도 지속적인 매출의 성장과 이익률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Ciba Specialty Chemicals (SWX: CIBN, NYSE: CSB)는 고객의 최종 제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데 헌신해 온 선두적인 세계 기업이며, 혁신적 제품과 전문적인 일괄 서비스를 공급하여 고객들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iba Specialty Chemicals는 플라스틱, 종이, 자동차, 건축물,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의 성능 향상,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 다양한 색상과 더 튼튼한 강도 등을 가능케 하는 효과 지향의 제품들을 공급함으로써,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는 전세계적으로 120개 국가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해당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5년에 64억 스위스 프랑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 중 2억 7천만 스위스 프랑을 R & D 비용으로 투자하였다.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 개요
특수화학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스위스계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 그룹이 100% 지분을 투자한 한국 내 자회사로,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대표 김두수, www.cibasc.com/korea)는 1990년 8월 외국인 투자법인으로 설립돼 현재 약 70명의 직원이 플라스틱 첨가제 사업부, 코팅 관련 사업부 그리고 제지 및 수처리 관련 사업부 등 3개 부서에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지용 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충남 천안시에 있다. 국내 관계 회사로는 안료를 생산하는 대한 스위스 화학(공장:울산 광역시 소재)과 플라스틱용 첨가제를 생산하는 두본 정밀화학(충북 청원군 소재) 등 2개 회사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cibasc.com/korea

연락처

시바 스페셜티 케미칼스 사업지원부 강주병 부장 02-3451-733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