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협정에서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은 1,320만 시·도민과 함께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유치를 지지하며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가 개최지로 결정될 경우 시·도민들의 대회참여를 보장하는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영남권 5개 시·도는 각종 국제행사 개최가 지역균형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공동과제라고 인식하고, 유치과정에서부터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하였다.
그동안 국내 육상 붐 조성이 되어 있지 않아 대구의 약점으로 대두되어 왔던 관중확보 문제가 5개 시·도가 참여키로 함에 따라 한결 용이해 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대회참관 서명을 벌여 약 70만 명이 서명한 바 있다.
신점식 유치단장은 “이번 후원협정에 따라 유치 분위기 확산과 대외 홍보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IAAF 실사단 방문기간 중 후원협정에 따른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후원 협정서(안)
대구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가 영남권 발전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영남권 5개 시·도는 공동의 노력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후원 협정」을 체결한다.
1. 영남권 4개 시·도는 시·도민과 함께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유치를 지지하며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가 개최지로 결정될 경우 시·도민들의 대회참여를 보장하는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2. 대구광역시는 영남권 4개 시·도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후원기관으로 공식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회 유치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한다.
3. 향후 영남권 5개 시·도는 각종 국제행사 개최가 지역균형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공동과제라고 인식하고, 유치과정에서부터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임을 다짐한다.
본 협정서는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1,320만 시·도민들을 대표하여 서명하며, 상호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한다.
2007. 2.
부산광역시장 허 남 식 울산광역시장 박 맹 우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경상남도지사 김 태 호대구광역시장 김 범 일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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