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제4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의 관광 비전을 ‘21세기 해양문화 생태 관광지의 중심지’에 두고 비전달성을 위한 3대 목표를 바다·섬·해안이 함께하는 해양관광지, 전통역사문화와 음식이 있는 문화관광지, 남도자연을 체험하는 관광지로 설정 적극 추진하게 된다.
금번 권역계획의 주요내용은 제3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의 관광개발 대상 37개소중 여수 사도낭도와 나주호 등 28개소는 기존과 같고 주 5일제실시와 국민관광패턴 변화에 부응키 위해 관광지 면적변경이 필요한 담양호, 지리산온천, 도곡온천, 우수영, 아리랑마을등은 면적을 변경시켰다.
그리고 관광지 지정이후 2년이상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고 투자실적이 전혀 없거나 여건이 변화된 완도청해진, 영광 좌우두, 나주지석강 등 3개소는 개인 사유재산 보호차원에서 권역을 해제 하게 되었으며 한편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자원 등 관광지의 장점 입지여건, 개발가능성, 시군의 개발의지를 종합 평가하여 광양옥룡지구, 영암바둑테마파크, 완도 세계 희귀새공원, 신안의 다이아 몬드제도, 등 4개소를 신규지정하게 되었다.
특히 전남은 도시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농어촌 지역이 노령화 됨에 따라 지리산등 내륙지방과 중남부권 등에 농어촌 자원, 해양자원, 생태관광자원 등과의 연계한 노인중심 실버형 관광지를 민자유치를 통해 조성할 계획으로 반영하였다.
전라남도관계자에 따르면 본 계획은 2월중에 공고를 거쳐 본격 시행하게 된다.
제4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 추진을 위해서는 약 4조 7,390억원 (국고 5,961, 지방비 5,374, 민자 3조6,005) 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투자가용재원의 효율적 집행과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금번계획 확정으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기업도시 개발로 인한 관광시설의 확충,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지리산권 관광개발, 서해안권 관광개발의 광역관광벨트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되어 농·어촌 생태관광, 도시관광등을 활성화하고 아울러 환경을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기법의 도입 및 지역 밀착형 관광 산업 육성의 계기가 될 것이며 민간투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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