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2월 14일 서승진 산림청장, 가기산 대전시 서구청장 등 산림관계관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청사 준공식을 갖고 대전 서구 복수동 시대를 열었다.

국립자연휴양림 새 청사는 모두 32억 원을 들여 대지 20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현 서부경찰서 옆에 위치한다. 그동안 관리소는 비래동에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외진 곳에 위치해 민원 처리에 불편사항이 있었다.

새 청사에는 휴양지원팀, 휴양경영팀, 휴양시설팀에서 27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문화·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휴양림의 업무를 통합해 2005년 1월에 설립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으로는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인증받은 품질/환경경영시스템(ISO 9001/14001) 현판식도 함께 가졌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연락처

산림청 정책홍보팀 042-481-4071~4 F.042-472-3225,0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