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도청이전본부(본부장 김용교)는 14일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청이전 관련 유관기관 전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연찬회를 갖고 올해 충남도의 민선4기 10대 전략과제중 첫 번째 과제인 도청이전 및 신도시 건설업무에 대한 성공추진 의지를 다졌다.

충남도에서 추진한 이번 도청이전 관련 유관기관 직무연찬회는 ▲지난 1월10일자로 조직을 개편하고 새로 추진체계를 갖춘 충남도 도청이전본부 전직원과 ▲2월 6일 공식 출범한 충남개발공사 임직원, ▲2월 8일자로 조직개편 인사발령을 단행한 홍성군 도청이전추진지원단 직원과 ▲예산군 도청이전지원단 ▲지난 2월 5일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도청이전 관련 6개 기관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도청이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있어 직원간 상호 협조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호 인식을 같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찬회는 각 기관별 참석한 간부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주택공사 부사장을 역임한후 새로 출범하는 충남개발공사의 선장을 맡은 홍인의 사장의 경험담과 함께, 충남도 도청이전본부 김용교 본부장의 ‘행정도시 성공보상체험 사례와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과 자세’에 대한 특강을 듣고 신열 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과 김광수 토지공사 대전충남 지역본부장의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도청이전 관련 유관기관 임직원 격려차 참석한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도청이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관련 유관기관간 상호협조와 임직원들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충남도의 미래를 열어가는 개척자 정신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 도청이전본부는 올해 업무 추진목표를 ▲ 도청이전 재원마련을 위해 기업도시·혁신도시에 준하는 도청이전 특별법 제정 ▲인구유입시설 유치를 위한 MOU체결 및 유관기관 유치 확대 ▲사업 순기를 앞당기기 위한 맞춤식보상 조기 추진 ▲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도청사 신축계획 확정 등 관련계획 수립 등을 통해 최상의 결실을 얻어내기 위해 공격적인 전략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오는 2월23일 이완구 지사가 충남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도청 관계관과 함께 전남도청을 방문, 전남도청 이전사례를 살펴보고, 충남도의 도청이전 추진상황에 자극 받은 경북도의회에서 최근 도청이전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재원마련을 위해 경북도와 적극적인 공조체제를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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