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아큐브, 하루 종일 착용해도 촉촉한 눈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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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8:27

서울--(뉴스와이어)--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생활 환경의 변화로 건조한 실내에서 장시간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조함을 호소하는 소비자 역시 늘고 있다. 대부분의 콘택트 렌즈 착용자들은 하루에 한번 이상은 건조함을 느낀다.

냉난방이 잘 갖추어진 실내에서 활동하는 요즘 소비자들은 건조한 실내에서 장기간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생활해야 하거나 장기간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경우도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생활 환경의 변화는 물론, 장시간 외부 활동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 아침부터 밤까지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소비자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

이 때문에 눈이 쉬이 피로해지고 건조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은 건조함을 줄여줄 수 있는 렌즈를 원해왔다. 실제로　소비자들의　콘택트　렌즈　구입　기준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얼마나 촉촉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오래　착용해도　눈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또한, 84% 의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아침부터 밤까지 촉촉함이 유지되고 착용감이 편안한 렌즈를 원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바램을 가장 잘 반영한 제품이 바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의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TM이다. 일일착용 렌즈인 아큐브? 모이스트TM는 기존 원데이 아큐브?가 가지고 있는 위생성, 사용의 용이함, 편안한 착용감 및 우수한 자외선 차단효과와 같은 장점에 라크리온(LACREONTM)기술을 통한 수분 유지 기능 강화로 하루 종일 눈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일반렌즈를 사용하던 소비자 중에서 보다 촉촉한 렌즈를 원하거나, 건조함으로 인해 콘택트렌즈의 착용을 포기한 소비자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건조한 공간에 머무르게 되는 비행기 여행 및 밀폐된 공간 내의 냉난방 장치 사용으로 인한 건조한 생활 환경 속에서도 하루 종일 렌즈를 착용해도 밤까지 촉촉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주어 콘택트렌즈의 플래티넘을 세웠다는 평을 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