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실·국장이상 간부공무원이 솔선하여 희락원 등 18개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시본청(의회 포함) 전 실·과 및 사업소에서도 7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하는 등 ‘따뜻한 설 보내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2월 16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해운대 좌동 재래시장 및 영세민밀집지역, 종합버스터미널 등 생활현장을 방문하여 귀성객 수송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격려한다.

이권상 행정부시장과 이경훈 정무부시장은 이날(2.16) 오후 2시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마리아모자원과 북구 화명동 소재 정화양로원을 각각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할 계획이며, 주관 부서인 시 사회복지과에서는 지난 2월 13일(화) 부랑인 복지시설인 밀양시 삼랑진 소재의 ‘오순절 평화의 마을’과 사하구 장림2동 마리아구호소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구·군 및 산하기관·단체별로 따뜻한 설 보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각급 기관과 단체는 물론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5개의 노숙인 쉼터에 설명절 때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차례경비 1백 50만원을 지원하여 합동차례를 지내도록 하고, 무의탁 노인 17,000명에게는 1인당 6만원을 지원하여 위로한다.

아울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저소득 취약 주민 등 20,000세대에 세대당 1만원의 성품을 지원하고, 쪽방·결핵환자·노숙인·생활시설자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7,253명에게 1인당 7천원의 성품과 쪽방생활자 450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며, 청소년쉼터 등 31개 시설에 공동차례상 설치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을 보내기 위한 자체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서는 모·부자, 실직, 와병, 소년소녀가장 등 2,007세대에 양곡, 식용유, 참기름 등 세대당 17천원의 성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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