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4일 국제유가는 미국 중간유분 석유재고 감소 폭이 당초 예상보다 줄었다는 등이 반영되면서 하락

NYMEX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6/B 하락한 $58.00/B로,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5/B 하락한 $57.43/B에 마감됨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석유수요 상향조정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1.05/B 상승한 $55.41/B 선에서 마감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정기 주간 석유재고 발표를 통해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가 당초 예상치(4.2백만 배럴) 보다 작은 3백만 배럴 감소한 133.3백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

중간유분 수요는 당초 예상했던 바와 같이 세계 최대의 난방유 소비지역인 미 북동부 등의 한파로 인해 4.65백만b/d에서 4.71백만b/d로 증가

원유재고도 전주대비 600천 배럴 감소한 323.9백만 배럴을 기록하였으나 예년 평균 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분석가들은 향후 7일 이내에 한파가 종료되고 2월말에는 온화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도 재고감소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하락한 원인의 하나라고 지적

뉴햄프셔 소재 Caprock Risk Management사의 Jarvis 수석분석가는 “2월 마지막 10일간 온화한 날씨가 예보되어, 이제 관심은 날씨보다는 휘발유 시장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

·EIA에 따르면 지난 주 휘발유 재고 역시 2백만 배럴 감소한 225.2백만 배럴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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