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식품 전용용기 ‘바이오킵스’가 제안하는 설날 명절 음식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서울--(뉴스와이어)--최대의 명절인 “설날”이면 각 가정마다 주부들의 손길들이 명절음식준비로 분주하다. 그런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이 바로 상해 버린다면 주부들의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밀폐용기가 “거기서 거기다” 라는 소비자의 막연한 인식 속에서 수십년 동안 우수한 품질력으로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멕스 산업의 친환경 식품전용 용기 “바이오킵스”가 음식을 신선하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나물반찬은 이렇게 !

명절날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될 팔방미인 나물 메뉴 ! 모든 나물들이 데치거나 삶아서 조리하기 때문에 쉽게 상할 수 있다. 조리된 나물들은 충분히 식힌 후 더운 열기가 없을 때 뚜껑을 닫아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오래도록 두고 먹을 수 있다.

잡채 & 전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잡채를 꼬들하게 볶으면 냉동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당면과 야채를 따로 볶은 다음에 두 가지를 섞어 볶아준다. 잡채가 충분히 식으면 바이오킵스(or 소프트코퍼)에 1회분씩 넣고 냉동하면 된다. 얼린 잡채를 해동할 때는 물을 약간 뿌려 다시 볶는다. 여러 종류의 전 역시 한 끼 분량 만큼 나눠서 냉동보관하는데 내용물과 거죽이 분리되므로 생선전을 될 수 있도록 빨리 먹고, 빈대떡이나 고기전은 냉동보관한다.

아삭아삭 물김치를 더 신선하게..

한 겨울 가족들과 오손도손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에 빠져서는 안되는 간식이 바로 고구마. 고구마와 함께 아삭아삭 씹이는 맛이 그만인 물김치 역시 빠져서는 안된다. 물김치를 좀 더 신선하고, 아삭한 맛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선도 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바이오킵스에 담아 놓는다. 물김치를 오래도록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식혜 ,수정과 신선하게 즐기세요

최고의 전통 음료인 식혜와 수정과는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식혜는 밥알과 식혜물을 따로 보관해야 덜 상한다. 체에 걸러 식혜밥을 따로 바이오킵스에 담고 식혜물은 바이오킵스 물통에 담아 따라 먹기 간편하게 한다. 식혜와 수정과는 차게 먹어야 제맛이다. 김치냉장고에 두어 살얼음이 살짝 생기도록 두는 것도 방법.

셈바이오(CEM BIO) 공법

셈바이오(CEM BIO) 공법은 특정 물질 첨가성분이 없어도 자체에서 원적외선이 방사 음식물의 영양소와 파괴를 막고 또한 음식물의 부패를 지연시킴으로써 싱싱하고 신선한 음식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특수 기법이다. 바이오킵스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셈바이오 공법을 적용시켜 그동안 플라스틱 밀폐용기들이 가지지 못한 신선도 유지 강화 기능을 해결했다.

웹사이트: http://www.ikomax.com

연락처

코멕스산업 안숙경 과장 02-839-7811 017-306-0332
프레인 강나형 과장 02-3210-9641 011-9091-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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