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뽑자 폰앤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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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7-02-15 10:41
서울--(뉴스와이어)--LG텔레콤(사장 丁一宰 / www.lgtelecom.com)이 전국 폰앤펀(Phone&fun)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녹색 뽑기를 증정하고,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뽑자 폰앤펀’ 이벤트를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뽑자 폰앤펀’ 이벤트는 폰앤펀을 대표하는 색깔인 녹색으로 뽑기를 제공하며 카메라/휴대폰 등의 다양한 모양의 뽑기를 완성한 고객에게는 미니액자를 증정한다.

특히 가장 난이도가 높은 뽑기를 가장 빨리 완성한 고객 한명에게는 2백만원 상당의 PDP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매장에서 배포하는 응모권의 응모번호를 폰앤펀 온라인 사이트(http://www.phonenfun.com)에 입력하면 무작위로 최신휴대폰(2명), 미키모토 목걸이(23명) 등 총 77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매장 내 포토앤펀 키오스크를 통해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으며 인당 1인 1매, 월 4매에 한하여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전국 90여개 폰앤펀 매장을 방문하거나 행사 기간 중 신촌, 명동, 대학로 등의 거리 행사장에서 가능하며, LG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이동통신사 3사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LG텔레콤 마케팅실 김성만 대리는 “휴대폰 카메라에 사진을 저장하고 있으면서도 인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고객들이 많다” 며, “폰앤펀에서 폰카 사진을 공짜로 뽑을 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녹색 뽑기를 배포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2004년 1월 업계 최초로 시장에 선보인 체험형 이동통신 매장인 폰앤펀은 현재 9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폰카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는 오는 7월 말까지 계속된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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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홍보팀 윤혜진 대리 02-2005-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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