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추진 종합대책(Clean-Green10 : CG10)’의 추진사업이 확정되었다.

울산시는 15일 오전 11시 정무부시장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에코폴리스 범시민운동 추진 기관·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개최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 추진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에코폴리스 울산 계획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시민실천과제 10개 사업(Clean- Green 10)을 확정하고 이에 대한 세부실행 계획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에코폴리스 범시민종합대책은 ‘식당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절약‘ ’가정생활용수 절약’ ‘버스이용율 높이기’ ‘1아파트 1하천살리기’ ‘공단환경정화수 심기’ ‘사업장폐기물 재활용 제고’ ‘우리동네 공원가꾸기’ ‘가정생활쓰레기 재활용 제고’ ‘태화강 동식물 보호’ 등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진위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울산광역시공장장협의회, 울산광역시녹색환경보전회,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생명의숲,울산아파트대표회의연합회,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울산폐자원재활용실천협의회, 울산환경기술인협의회, 전국주부교실울산광역시지부, 태화강보전회,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한국음식업중앙회울산지회 등 13개 단체가 참여키로 했다.

울산시는 오는 3월28일 에코폴리스 울산계획 중간보고회 및 추진위 출범식을 갖기로 했으며, 시민실천과제 목표의 성공을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울산이 공해도시에서 생태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된 것도 열악한 여건에서도 다른 도시에 비해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민간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무부시장과 000씨를 위원회 초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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