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오는 4. 30일까지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건축물 등 512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동절기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축대, 대형공사장, 건축물등에서 균열 및 붕괴가 우려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주요위험 요인별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하였다.

도는 4. 30일까지 해빙기 대책기간 중 ’07. 2. 20 ~ 3. 12일 까지를 점검기간으로 정하여 도 관련실과 및 시·군을 대상으로 총 65개반 335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하여 지하굴착 또는 대규모 절·성토 공사장 162개소, 절개지·낙석위험지역 101개소, 축대·옹벽 61개소, 기타 위험시설 188개소로 총 512개 시설에 대하여 점검하기로 하였다.

또한 점검시 관련부서간 유기적인 업무협조로 중복점검을 지양하고 분야별 점검요령과 중점점검사항을 숙지하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시 사업주에게 사전통보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는 응급조치, 장·단기조치 및 재난위험시설 지정관리 등 안전조치하기로 하는 한편 해빙기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범도민적 안전의식 분위기를 함양시키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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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지역안전팀장 오세영 043-220-4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