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2006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2006학년도 전기 졸업자는 총 68명으로 문학사 22명(문화재관리학 및 문화유적학 전공), 공학사 24명(전통조경학 및 전통건축학 전공), 미술학사 18명(전통미술공예 전공), 이학사 4명(보존과학 전공)이 전통문화사 학위를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전통문화의 보존관리 및 활용분야 등 문화재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전통미술공예학과 이수나 학생이 최우수졸업상(문화재청장상)을 받았으며, 문화재관리학과 김래연, 전통조경학과 김미림, 전통건축학과 송정연, 문화유적학과 김선영, 보존과학과 임세진 등 5명이 우수졸업상을 받았고, 문화유적학과 정유진 학생이 모범상을 받았다.
이종철 총장은 격려사에서 졸업생들에게 4년 동안 갈고 닦은 전통문화에 대한 소명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정통성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할 역사적 숙제를 가슴에 안고 칠흑 같은 밤하늘 속에 빛나는 북극성처럼 문화 세상의 키잡이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펼쳐질 문화의 세기를 이끌어갈 유능한 전통문화 전문인재의 양성이라는 특별한 사명을 띠고 설립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지난 2000년 3월 충남 부여에 설립하여 2004년 첫 졸업생 21명을 배출한 이래 2005년 37명, 2006년 77명 등 총 135명의 전통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왔으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북아 문화 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문화 인재양성 대학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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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학교 교학과 041)830-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