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중국 요령성 대련(大連)시 대련부홍상무유한공사의 이종석(李鐘錫) 사장과 장미령(張美玲) 수입담당자가 마산시와 (주)무학이 공동 개발한 약주‘가을국화’생산공장을 직접 방문하고 가을국화(1컨테이너), 화이트소주(1컨테이너), 매실마을(1컨테이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황철곤 마산시장은 15일 오후 2시 무학의 중국 바이어와 관계자를 환영하고 마산에서 재배한 야생 국화꽃 발효주의 중국 판매로 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기회로 생각하고 수출상담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중국 대련시에 소재한 무역업체인 대련부홍상무유한공사는 그동안 무학의 소주수입을 주로 하였으나, 중국내 주류시장 경쟁을 선점하기 위해 2007년부터는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가을국화를 중점으로 판매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 업체는 중국의 남부지역과 중부지역에 가을국화 판매확대를 위해 「상해」에 물류기지를 올해 안으로 착공하여 가을국화 중국대리점을 개소예정으로 연간 예상 물량은 20컨테이너 6억천만원 이상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으로 (주)무학은 미국시장개척에 이어 중국대륙으로 확대해 세계시장 판로를 점차 확대하게 되었고,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됨은 물론 가을국화의 향과 맛을 중국 시장에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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