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상증자, 전년대비 회사수 8.1%, 주식수 2.6%, 금액 기준 81.9% 증가
무상증자, 전년대비 회사수 3.4%, 주식수 74.9% 증가

< 유 상 증 자 >

2006년도 증시상장법인들의 유상증자(납입일 기준)는 600사(전년 대비 8.1% ↑), 26억7백만주(2.6% ↑), 11조4천459억원(81.9% ↑)으로 집계됨.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법인이 104개사 7억9천만주, 7조7천957억원, 코스닥시장법인이 482개사 18억7백만주, 3조6천332억원, 프리보드시장법인이 14개사 1천만주, 17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함

유가증권시장법인의 증자금액이 큰 것은 롯데쇼핑,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법인의 기업공개와 태평양 등 유상발행가가 높은 상장법인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실시했기 때문임

또한, 유상증자 배정방식별로 보면 주주우선공모방식이 전체 건수의 13.2%인 79건 5억6천8백만주, 1조1천373억원, 주주배정방식이 8.3%인 50건 4억7천7백만주, 1조6천414억원, 일반공모방식이 17.8%인 107건 4억1천8백만주, 5조9천939억원, 3자배정방식이 60.7%인 11억4천3백만주, 2조6천733억원으로 나타남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가 많은 것은 다른 방식에 비하여 절차가 간소하므로 재무구조개선, 외국법인과의 업무제휴나 기술도입, 시설자금 등을 위한 자금조달을 신속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임

< 무 상 증 자 >

2006년도 증권시장에서 무상증자를 실시한 회사는 61개사 2억7천749만주로 전년도 59개사 1억5천9백만주 보다 회사수는 3.4% 증가 및 주식수는 74.9% 증가한 수치로 회사수에 비하여 증자주식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엔에이치엔 등 대형 코스닥법인의 증자주식수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됨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법인이 13개사 3천2백만주, 코스닥시장법인이 48개사 2억4천4백만주로서 코스닥시장법인들의 무상증자가 상대적으로 더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남. 2005년도에도 유가증권시장법인이 12개사 2천9백만주, 코스닥시장법인이 46개사 1억2천8백만주로서 계속해서 유가증권시장법인에 비해 코스닥시장법인이 무상증자를 더 활발하게 실시하였던 것으로 분석됨

무상증자 배정비율이 가장 높았던 회사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의 케이씨티시로 배정비율이 1주당 6.6874주였고, 코스닥시장법인의 아이씨엠이 1주당 2.2422주, 범우이엔지와 엔에이치엔이 1주당 2주로 그 뒤를 차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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