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설 명절 연휴 동안 전직원을 홍보요원화하여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22,162가구 45,138명의 수급대상자에게 885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히고 변경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첫 시행된 올 해에는 전직원 홍보활동 등을 통한 대상자 발굴에 나서 약 7.2% 증가된 23,723가구 48,380명에게 1,008억원의 수혜가 돌아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 해부터는 가구별 최저생계비가 인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계비도 1인 가구 4.2%, 2인 가구 4.8% 등 가구규모별로 평균 3.96% 인상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도 완화됐다. 부양의무자의 범위를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로 축소, 기존 ‘생계를 같이하는 2촌이내 혈족’을 부양의무자 범위에서 제외하고 외국인에게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을 부여,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하여 대한민국 국적의 20세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외국인도 수급권자가 됐다.

또한,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비닐하우스, 판자촌, 쪽방 등에 거주하는 등 주거가 불안정한 시민도 실제 거주지에서 최소 1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할 경우 거주지 동사무소에 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로이 조건을 완화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알지 못해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전 직원에게 대 시민 홍보요령을 시달하고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며 “시민들도 생활주변에서 수급대상자로 추정되는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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