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는 오는 16일 설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12명에게 장학금 31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는 그동안 재활용매장인 ‘행복매장’을 운영하면서 적립한 수익금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정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과 함게 떡국나누기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혜 청소년은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2명으로 중학생은 20만원,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시 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는 ‘05년 9월 시청사내 1층에 개장한 재활용매장인 ’행복매장‘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잡화 등 재활용품 일체를 판매하여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2,600만원의 수입을 창출해 소년소녀가정에 장학금 1,500만원을 지급하고, 노숙자들에게 300만원 상당의 파카 전달, 복지시설위문, 수재민 돕기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시 자원봉사회 관계자는 “오는 22일 유성구 송정동 ‘사랑의 집’을 찾아 입소 노인들과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내 그늘진 곳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복지시설 수용자,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는 전령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 정선화 042-600-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