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2006년에 IDC 사업에서 전년대비 30%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한 데 이어, 오는 2009년까지 전체 기업영업부문의 7,000억 매출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IDC 사업장 확충 및 부가서비스 활성화와 사업제휴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최근 UCC(User Created Content)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활성화로 트래픽이 증가하는 가운데 IDC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산정보센터 및 서초2센터(구 두루넷 IDC 건물)를 적극 활용, 전용면적 5,000평 규모의 추가상면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개 센터의 기존 설비 보강을 위해 2008년까지 약 120억원을 투자하고, 지속적인 시장 확대에 따른 상면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센터를 확보하는 ‘제N센터’ 전략을 추진한다.
하나로텔레콤이 구상하는 ‘제N센터’ 전략이란 전용 IDC 센터를 기반으로 기업전산센터 및 대형빌딩 중심의 공용전산센터 등을 구축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함은 물론, SI/NI 업체 및 콘텐츠제공업체, 글로벌벤더 등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적극 확대함으로써 Quantum Leap(혁신적 도약)사업 포트폴리오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은 기존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버호텔) 및 서버호스팅 개념의 IDC 사업을 통합매니지드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보안·웹하드·방송·e러닝 등 멀티미디어 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IDC 사업영역을 대폭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하나로텔레콤 IDC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보안, 백업, 네트워크장비임대 등 10여 종의 부가서비스 외에도, 올해 부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규 부가서비스를 적극 발굴,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하나로텔레콤은 IDC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IDC 백본 내 연동회선을 10G 기반으로 구축하고, 백본 장비도 연내 테라비트(Terabit) 스위치로 교체 완료할 예정이며, 아울러 백본 트래픽 분석시스템 및 통합운영시스템 개발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하나로텔레콤 박영근 법인영업1실장은 “하나로텔레콤은 2000년 5월, 본격적으로 IDC 사업을 시작한 이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IDC 시장의 3강 체제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IDC는 향후 하나TV와 더불어 하나로텔레콤의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신성장 엔진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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