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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코스피 005940
2007-02-15 11:23
서울--(뉴스와이어)--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400억원 모집의 ELS 1000호 상품에 총 988억원의 청약금이 모집되어 2.47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기존의 ELS 공모의 경우 1개의 상품당 평균 100억원에서 200억원 가량의 청약금이 모집된 것과 비교해 볼 때 1,000억원에 가까운 청약자금이 몰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우리투자증권이 발행한 ELS 1000호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기 3년에 연 11.5%의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과 같이 변동성이 낮은 대표종목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할 경우 고객들이 선호할만한 수익률이 나오기 어려웠으나 ELS 1000호 출시 특별판매를 통해 연 11.5% 고수익 지급이 가능하게 되어 개인 고객 및 기관, 법인의 선호도가 매우 높았다고 우리투자증권은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ELS 상품을 선정할 때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우수영업사원 50여 명의 설문조사를 통한 선호도 조사결과와 ELS 관련팀들의 의견을 토대로 고객이 가장 원하는 형태의 ELS 구조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이번에 공모한 ELS 1000호의 경우는 선호도 조사결과 설문대상자의 60% 이상이 1순위로 선정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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