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식품위생업소에 지원하는 시설개선 자금이 연 2%의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나, 융자신청시 부동산 등 담보가 있어야 함으로 담보력 부족으로 융자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 위생업소 시설개선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의하여 담보 없이 신용보증 만으로 융자를 실시하여 보다 많은 영업자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시설개선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신용보증 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2억원,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의 경우는 1천만원 이내로, 개인의 신용상태, 업체 매출 현황 등 제반사항에 따라 신용보증 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사전문의 하여야 하며 보증료는 보증금액의 1%를 부담하여야 한다.

융자금 상환은 대출금액에 따라 1억원이상인 경우는 2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으로, 1억원미만인 경우는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하면 된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소에서는 업소 관할 시·군청 위생담당부서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융자절차 및 구비서류 등 제반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2006년도에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을 위하여 59개소에 35억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신용보증 시행으로 지원을 받는 업소가 대폭 늘어나 시설개선이 활성화 되어 도내 전반적인 식품위생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위생과 담당자 반순득 053-950-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