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소비생활센터에서는 택배서비스 소비자피해상담이 2005년 12건, 2006년 12건 접수되어 꾸준히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절을 맞이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택배서비스를 이용하여 선물을 보내는 경우 잘 받았는지 확인해야한다. 자칫하면 감사의 뜻을 전하기보다는 마음을 상하는 일이 생겨 선물의 뜻이 전달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례 1】

지난 2월 만촌동에 사는 박씨(30대)는 설을 맞이하여 지인에게 의류를 구입하여 경기도 고양시로 K택배를 이용하여 발송하였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받았다는 소식이 없어 확인한 결과 분실되어 사고처리 접수하였으나 처리가 지연되어 낭패를 보았다.

【사례 2】

같은 해 9월 달서구에 사는 강씨(50대)는 사과, 배, 파인애플 등을 구입하여 H택배를 이용하여 강원도로 선물을 보냈다. 목적지에 13일 만에 물품이 도착하였는데 심하게 상하여 수령할 수 없게 되었다.

위와 같은 소비자피해 사례처럼 소비자가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택배 과정에서 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 택배사고가 발생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환급 및 손해배상이 가능하며, 택배서비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사항을 숙지하도록 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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