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盧 대통령 지지율 20%대 재진입”
특히 열린우리당 지지층 중의 절반 이상인 50.8%가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평가, 전주보다 상승된 수치를 보였는데, 열린우리당이 전당대회를 별무리없이 마치고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면서, 이탈했던 여권 지지자들이 재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국정 수행을 잘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70.4%로 지난 주 74.6%와 비교해 4.2% 포인트 떨어졌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정인봉 변호사의 폭로사태로, 대선 후보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전주대비 1.5% 포인트 하락, 48.7%를 기록했다. 열린우리당은 14.5%로, 전당대회를 했음에도 지지율은 전주대비 0.4%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민노당으로 7.1%, 4위는 민주당으로 4.9%를 기록, 순위 변동 없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2~14일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남녀 1,82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3%P였다.
웹사이트: http://www.realmeter.net
연락처
리얼미터 02-512-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