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지난 2005년부터 농작물재해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과수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태풍과 우박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고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농가들의 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비와 구·군비를 7억2천6백만원(시비 3억6300만원, 구·군비3억6300만원)을 확보해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농가의 부담금 20%를 지원키로 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작물재해보험법 규정에 의해 정부에서 지원토록 규정되어 있으나 많은 농가들이 보험료가 부담이 되어 보험가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농가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가부담 50%중 2005년 10%(2억5900만원), 지난해 15%(5억7000만원), 그리고 올해 20%(7억2600만원)을 지원키로 해 농가부담이 가벼워졌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동상해,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보험대상작물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감귤, 단감 등이다.

가입 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보험대상 농작물을 1천500㎡(450평) 이상 또는 가입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과수 재배농가이다.

지원절차는 지역농협 등에서 신청서 접수와 청약서 작성 및 보험료 수납한 뒤 군청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사후 군청 또는 해당 농협에서 지원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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