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서해안 지역 6개 시·군(보령, 서천, 홍성, 서산, 태안, 당진)에 소재된 어항개발을 체험과 관광 등 다기능을 갖춘 종합어항으로 전환하여 개발한다고 밝혔다.

道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홍원항’의 실시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2010년 12월 준공목표로 총 495억을 투자하며, ▲마리너 방파제 180m, ▲친수호안 218m, ▲낚시잔교 100m 등 국비 270억원을 투자하여 기반시설을 시행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마리너 시설, ▲숙박시설, ▲번지점프장 등 체험시설도 함께 유치할 계획으로 올 하반기 착공한다.

그동안 어항개발은 수산업 중심위주의 개발로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주 5일 근무제 시행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에 따라 사계절 볼거리, 먹거리 등 체험관광을 할 수 있으며 지역어민의 소득 및 고용창출을 할 수 있는 다기능을 갖춘 종합어항으로 변모하게 된다.

충남도는 앞으로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안흥항, 삼길포항을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기능 어항으로 조기에 개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며, 장기적으로 지방어항도 기본시설을 갖춘 어항을 중심으로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道 관계자는 “어항개발을 지역특성에 따라 수산물유통·가공, 어촌관광, 교통, 생활거점기능 등 다양하게 개발되면 지역어민의 소득 및 고용창출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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