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청북도와 무역협회 충북지부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부터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세계 3대 생활용품전시회인 ‘Ambiente 2007’ 참가를 통해 도내 5개업체들이 올린 수출계약액은 총 1천25만달러이다.
마스크 팩과 입욕제를 전문 생산하는 화니핀코리아는 벨기에 De laurer社와 현장에서 일단 1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JSM은 미국 Rubber Made社와 500만불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향후 추가적인 협상이 성공적으로 성사될 경우 수출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밀폐용기와 이지티슈를 출품한 준호무역은 유럽 전지역에 1,000여개의 지점을 보유한 Shout社와 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조만간 정식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무역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도내 업체들을 이끌고 참가한 충북도청 관계자는 “도내 업체들이 독일에서 개최되는 생활용품전시회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 면서, 충북칠보, 생활낙원 등 나머지 참가업체들도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벌였으며, 향후 보다 세부내용을 절충할 경우 곧바로 수출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프랑크푸르트 ‘Ambiente 2007' 전시회는 20만평방미터 규모에 전세계 4천7백개의 기업이 출전하며 전문바이어만 입장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로서 충청북도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올해 주력 수출업종인 IT업계의 지속 호황세를 적극 반영하여 전년 수출실적 대비 12.5% 증가한 90억달러의 의욕적인 수출목표를 설정하고, 이번 프랑크푸르트 Ambiente 2007 전시회를 시작으로 하여 스페인 한국상품전,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 베이징 건축장식박람회, 암만 이라크재건박람회, 두바이 건축자재박람회 등 총 20회의 수출촉진을 위한 전시회를 계속해서 추진하는 한편,
유럽, CIS, 동남아, 중국, 중동 지역에 6회에 걸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충북상품의 해외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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