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불임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불임부부지원사업을 재시동 걸었다.

전주시보건소에서는 출산을 희망하는 불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자녀를 갖게 하여 행복한 가정을 누릴 수 있도록 2007년도 불임부부지원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2006년도 미지원자이어야 하며,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 130%이하의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불임부부로서 시험관아기 시술을 요하는 산부인과·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부부로 접수일 현재 부인의 나이가 44세 이하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정부지원불임치료 지원신청서와 불임진단서, 건강보험카드 사본(맞벌이부부 경우 부부카드 모두 첨부), 최근월분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납부 영수증,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하여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시술은 시험관아기 등 보조생식술(인공수정 제외)이며, 건강보험대상자는 1회 시술비 150만원 최대 2회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회 시술비 255만원 최대 2회 510만원이 지원된다.

지난해, 불임부부지원사업 161명을 시술하여 73명이 임신에 성공, 임신성공률 45%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불임부부지원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전주시보건소(063-230-5152)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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