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지난 11일 대형인명피해를 가져온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 수용시설 화재와 관련해 설 연휴중 들뜬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사고 발생을 우려, 백화점 등 다중이용업소와 집단수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특별경계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외국인보호시설, 정신병동 등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집단수용시설의 안전실태 확인 및 긴급소방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 화기취급 및 비상구 잠금, 피난통로 상의 장애물 방치 등에 대한 불시단속과 시장·백화점, 복합영상관, 대형 상가 등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하는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중점관리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비상응급체계 구축을 위해 다중운집장소인 대전역, 고속버스터미널, 유성시외버스터미널 등 세 곳과 대전톨게이트 등 모두 네 곳에 구급차를 고정 배치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비토록 조치하고 연휴기간동안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119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소방본부는 5개 소방서를 비롯한 25개 119안전센터, 5개 구조대가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 동안 소방공무원 893명과 의무소방원 36명, 의용소방대원 1,024명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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