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한인사회를 발전시켜온 동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한·이탈리아 관계 발전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탈리아에는 한국전쟁 이후 한국 사제들이 유학을 가면서 한인사회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5,600여명의 동포가 체류하고 있다.
이에 앞서 노대통령은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등 로마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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