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설 연휴기간인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민방위경보태세 특별 강화 기간’으로 정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지진과 해일·태풍 등 유사시 신속한 재해방송과 민방위 경보 취명이 차질없이 발령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해 도민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를 위해 기존 경보상황 근무자와는 별도로 비상 기동운영반 3개조를 추가로 편성해 보강·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군 경보업무 담당자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사전에 정비하는 등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해 연휴기간 중 현장출동 능력과 즉각적인 대처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수시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특히, 이번 기간 중 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간 비상연락 및 협조체제 상시 유지와 도내 경보시설 운용상태를 수시로 파악하는 등 경보시설·장비의 안정화를 도모해 완벽한 경보태세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시·군 경보업무 담당자에 대해서는 원거리 출타 지양 및 출타시 근무대행자 지정과 경보단말 77개소에 대한 출입문 시건장치 등 방호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유사시 즉시 현장출동 후 필요사항 조치 등을 실시해 긴급 상황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공무원은 도민을 위해 일하는 만큼 연휴기간에도 불구하고 연중 24시간 빈틈없는 경보태세를 확립해 민방위사태발생시 신속·정확한 경보전파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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