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설을 맞아 목포역과 목포터미널,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지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녹색의 땅 친환경 전남쌀’ 홍보가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전남도는 오는 19일까지 농협지역본부와 함께 4개반 14명으로 ‘설맞이 친환경 전남쌀 홍보반’을 편성하고 목포 톨게이트 등 4곳에서 친환경 전남쌀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또, 각 시군에서도 시군 우수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친환경 전남쌀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농협전남도지역본부에서도 오는 19일 광주톨게이트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시식용 쌀과 홍보물을 나눠 주며 전남쌀을 홍보할 계획으로 있다.

무안군에서도 무안 톨게이트에서 귀성객에게 시식용 쌀을 나눠 주며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재경 전남향우들부터 친환경 전남쌀을 먹고 이웃에게 권유함으로써 전남쌀 판매를 촉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경 향우회와 대형 마트,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 홍보·판촉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박 과장은 “품질향상과 제값받기 운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 계약재배 확대, 자운영 등 유기질 비료쓰기 등 고품질 쌀생산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전남쌀은 ‘전국 시중 유통 브랜드쌀 베스트 12 선발평가’에서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전남쌀 브랜드 5개가 선정됐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남쌀값이 80kg 한 가마당 경기미와 비교했을 때 지난해 2만 7천원의 차이가 있었는데, 올 들어서는 1만 9천원 정도로 좁혀져 친환경 전남쌀 재배면적 확대와 고품질쌀 생산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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