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설 연휴 기간 중 고향을 찾는 지역민 등 다수의 관람객이 도청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사 홍보 안내 및 시설관리를 위한 비상근무를 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청사 23층 스카이라운지에는 전망용 망원경이 설치돼 남악신도시 및 영산강 전경을 쉽게 관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생태 정원도 꾸며 그린전남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도내 22개 시·군 관광홍보 책자도 비치돼 있다.

1층 로비에는 전남 우수브랜드 쌀, 친환경 농·수 특산물, 남도미향 등 도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특산물의 전시공간 확보 및 안내 책자를 비치해 손쉽게 도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신청사에는 43만 여명(일일 95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을 정도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도청사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청사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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