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Good Laboratory Practice ; 우수실험실 기준)란
약사법, 의약품등의 안전성·유효성심사에 관한 규정, 기능성화장품등의 심사에 관한 규정 등에 의하여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기능성식품 등의 제조(수입)허가 신청 등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비임상실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가가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은 시판전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안전성을 검증하고 시험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하도록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다.
이러한 GLP 제도는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선진국에서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GLP 기관으로는 기업체 부설 연구소 5개, 정부출연기관 3개, 병원 부설 연구소 1개, 안전성 평가 전문 회사 3개 등 총 12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모두 대전 이북에 위치하고, 또한 대학교가 GLP 기관으로 지정된 곳도 없다.
경상북도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05년『경상북도·대구가톨릭대학교 공동『한방바이오산업 안전성센터』를 건립하였으며 도내 기업체 및 거주자는 제품개발에 따른 안전성 시험료 30% 할인 혜택과 기술지도, 자문 등을 제공토록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생물·한방산업은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미래전략산업의 중요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어 금번 안전성센터가 획득한 국가유전독성시험 GLP 인증은 지역내 생물·한방산업 발전에 상당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특히, 경북은 한약재 생산에 있어 재배면적, 재배농가, 생산량이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생산·가공·유통의 특화와 안전성 검증을 통한 우수 한방제품 개발은 물론 국제 경쟁력 확보와 지역내 의과대학 및 한의과대학에서 수행중인 각종 한방·바이오제품 개발 및 임상시험에 협력· 지원이 가능하여 지역전략산업 추진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본 안전성센터는 GLP 안전성 시험 검사에 있어서 의뢰자가 한번 방문하여 모든 절차를 해결할 수 있는 one-stop 시스템을 도입 시행하게 된다.
이는 그동안 지역 기업 또는 연구소들이 대전 이북에 위치한 기존 GLP 기관을 방문하여 제품의 안전성 시험을 의뢰할 때 겪는 문제로 자주 지적된 지역적, 시간적, 행정적, 학술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협의체 구성을 위한 1차회의는 지난 1월25(목) 경북대 임상시험센 터장, 대구가톨릭대 GLP센터장, 대구한방산업지원센터장 및 관련 전문가가 모여 구체적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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