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설 연휴기간 동안 재난관리 전략목표인 “한 발 앞선(One step ahead) 재난대비” 실천으로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5일간 전국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경부·중부 등 4개 고속도로 상공에 중앙119구조대 소방헬기의 항공순찰로 교통사고 인명구조, 응급환자이송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하고, 역, 터미널, 공항, 고속도로, 공원묘지 등 전국 257개소의 안전사고발생 취약지역에 119구급차와 응급구조사를 전진 배치시켜 귀성 및 성묘객들의 안전을 도모하며, 연휴기간중 응급환자 발생시 119로 신고하면 진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 등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172개 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2만명을 동원하여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한다.

특히, 화재 등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2월 1일부터 난방시설을 많이 사용하는 소매시장, 극장, 복합상영관, 버스터미날 등 2,409개소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재발생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노래방, 단란·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불법 화기취급과 비상구시건·피난통로상의 장애물 방치 등 피난·방화시설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인명피해 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감시체제를 강화해 가기로 했다. 아울러 16개 시·도 소방본부 및 172개 소방서에는 상황관리관 상향조정 및 상황요원이 보강된『119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국민생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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