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앞으로 5년(2007~2011년)동안 추진하고자 하는 제4차 전북권 관광개발 계획이 문화관광부에서 확정 됨에 따라 시·군별 관광개발계획이 마련되었다.

이 권역 관광개발계획은 전북도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문화관광부장관의 조정을 거쳐 확정되며, 전북도의 관광여건 및 동향, 관광수요 및 공급에관한 사항, 관광지 등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개발에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는 관광자원개발에 관한 중기계획이다, 즉 향후 시·군 또는 도에서 추진할 관광자원 개발사업 등에 관한 기본방향 등을 제시하며, 관광지등 관광자원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상위 계획이다.

이번 제4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은 소권역별 개발계획이 차별화, 특성화된 전략에 따라 합리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전북 전지역 14개 시·군을 5개 소권역, 역사문화 관광권(전주, 익산, 완주) 산악휴양 관광권(무주, 진안, 장수) 전통예술 관광권(남원, 임실, 순창) 해양문화 관광권(고창, 부안, 정읍) 새만금 관광권(군산, 김제)으로 구분하고 관광개발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문화관광부의 조정 등을 거쳐 확정 되었다.

이번 계획은 과거 제3차 관광개발계획의 실정평가 등을 통해 부진사업 등을 배제하고, 시·군별 계획이 실제적이고 실효성 있도록 문화관광부 조정위원회 서면 및 현장평가 절차 등을 거쳐 확정 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전북권 관광개발 계획은 권역계획이므로 앞으로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근간이 되고 실제 추진할 경우 재원확보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사업타당성 등에 구체적인 검토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4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서 전북관광의 구체적인 비전을 “서해안시대 국제경쟁력 있는 5감체험의 관광전북 실현” 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역동적인 관광전북”, “매력적인 전북관광”, “컨텐츠가 풍부한 관광전북“ 3대 실천목표로 설정하여 개발계획을 마련 하였다.

주요 관광개발 계획으로 군산국제해양관광지, 남원연수관광지, 내장산리조트관광지, 김제벽골제 등 27개 관광지를 개발하고, 콩쥐팥쥐 동화마을 등 10개지구 전략개발사업을 관광자원화 하는 등의 계획하에 이에 소요되는 투자계획 으로는 1조 5,446억원으로 국비 3,858억원 지방비 4,568억원, 민자 7,02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발에 따른 사회문화적 파급효과는 “지역경제발전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과 “지역주민의 여가시설 확충과 여가기회 증대“ 그리고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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