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를 즐기는 3가지 관람팁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골든글로브 3개 부문 최다수상에 이어 아카데미 8개 최다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안은 지상 최대의 쇼무비 <드림걸즈>. 가만히 앉아서만은 볼 수 없다는 이 영화를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팁을 공개한다! <드림걸즈>의 재미와 감동을 2배, 3배 더 즐길 수 있도록 감상하러 가기 전, 꼭 읽어보자.

TIP1. 마음껏 환호하고 마음껏 박수쳐라!!

영화의 시작과 함께 끊임없이 이어지는 10여회가 넘는 폭발적인 공연무대는 가히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다. 비욘세를 비롯한, 세 여주인공의 잔잔한 발라드를 비롯해 폭발적인 디스코, 제이미 폭스의 솔로와 에디 머피의 환상적인 공연까지. 문제는, 그들의 공연이 끝날때마다 자동적으로 박수를 치려고 올라가는 손을 막을 수 없다는 것. 지금 <드림걸즈>를 감상하러 가려고 마음먹었다면 잠시 극장임을 잊고 마음껏 환호하고 박수를 칠 것을 권유한다. 이것이 바로 그녀들의 노래에 대한 긴 여운을 남기는 첫 번째 방법!!

TIP2. 리듬을 타는 어깨, 마음껏 흔들어라!

<드림걸즈>는 지상 최대의 쇼 무비답게 영화를 보는 내내 들썩이는 엉덩이와 어깨를 참느라 혼이 났다는 후문이다. 아름다운 s라인의 그녀들이 추는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댄스, 그리고 당장이라도 함께 흔들고 싶,은 섹시가이들이 함께 하는 대형 군무씬 등이 즐비한 <드림걸즈>는 그녀들이 객석을 쳐다보며 손짓을 할때마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개의치 말고, 어깨를 흔들어줄 것! 당신이 그녀들의 음악에 리듬을 타는 순간 극장안은 그녀들의 공연장으로 탈바꿈 할 것이다!!

TIP3. 커튼콜을 만끽하라!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까지 자리를 지킬 것!

영화를 마음껏 즐기고 난 후 그 긴 여운에 감히 극장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기 힘든 당신을 위한 <드림걸즈>의 특별한 선물이 하나 더 있다. 영화의 마지막, 출연 배우들이 다시 한번 선을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커튼 콜 타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 비욘세, 제미미 폭스, 에디 머피… 아름답고 화려했던 배우들의 모습이 한 명 한 명 다시 등장하며 그들의 명장면과 함께 보여질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대미를 장식한다. 그리고 마지막, 거짓말처럼 놀라운 가창력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동의 물결을 선사한 ‘그녀’ 제니퍼 허드슨이 등장한다. 그녀의 마지막 모습에 감히 박수치지 않고 환호하지 않은 관객이 누가 있으랴?! 현재, 만석이 넘는 <드림걸즈> 일반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 역시, 마지막 여운을 한껏 느껴보고 관객들이라면 마지막 커튼콜을 놓치지말라는 추천 멘트를 잊지 않고 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특별유료시사회를 비롯, 일반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한발 먼저 만나본 관객들의 최고 평점이 이어지면서 연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림걸즈>.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만나보고 싶다면 영화를 감상하러 가기 전, 반드시 위 세 가지 관람 팁를 숙지할 것! 눈과 귀가 함께 즐거워지는 브로드웨이사상 가장 화려한 쇼 무비<드림걸즈>는 2월 22일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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