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필, ‘재용이의 순결한 19’ 새 MC로 등극
망가진 ‘주멍 왕자’, 어설픈 ‘죄민수’ 등, 성대모사의 달인 임혁필!
‘재용이의 순결한 19’는 어눌한 진행과 심의여부가 의심스러울 만큼 자극적인 소재, 엽기적인 분장과 거침없는 멘트들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 <좋지아니한가>는 영화 속 캐릭터들이 겪는 황당한 사건만을 모아 ‘재용이의 순결한 19’를 패러디한 ‘어처구니 황당 사건 베스트5’를 제작했다. 이 패러디 동영상의 MC를 맡은 임혁필은 망가진 ‘주멍 왕자를 비롯하여 MBC ‘개그야’의 인기 코너 ‘죄민수’ 등 엽기적인 분장으로 등장하여 ‘재용이’ 못지않은 순발력과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과시했다.
박해일 감독 데뷔! 황보라 망언! 김혜수 이대 근처도 못 가본 사연!
‘<좋지아니한가> 어처구니 황당 사건 베스트5’에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황당한 사건 중에서도 가장 어처구니없고 충격적이며 황당한 사건 중의 사건으로만 골라 제작되었다. 그 중에서도 ‘박해일 감독 데뷔’, ‘황보라 망언’, ‘김혜수 이대 근처도 못 가본 사연’ 등 영화인지 실제인지 구분되지 않는 배우들의 실로 황당한 사건들은 ‘재용이의 순결한 19’의 위험수위를 넘어선 충격적 재미를 선사한다.
내용을 제외하고 시그널, CG, 음향 등 ‘재용이의 순결한 19’를 완벽하게 재현한 ‘혁필이의 순결한 19’. 영화 홍보를 위해 기꺼이 망가지는 것을 허락한 임혁필의 특별 출연으로 완성된 이 영상물은 2월 16일부터 케이블TV 엠넷과 온라인 포털 다음에서 독점 공개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재용이의 순결한 19’의 전격 모방 프로그램 ‘혁필이의 순결한 19’로 화제를 불러일으킬 <좋지아니한가>는 공통분모 제로, 어쩌다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믹 드라마. 유쾌한 웃음으로 3월 1일 관객과 만날 예정 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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