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구둑 구간 교통체증 점차 해소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목포ㆍ영암경찰서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등 5개 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대불삼거리와 목포해양수산청 사거리, KT사거리 등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대불삼거리 신호주기를 200초에서 230초로 30초 연장 조정하고, 하구둑 검문소에 설치된 신호등을 출ㆍ퇴근시간에는 폐쇄해 직진 신호로 유지했다.
KT사거리와 해수청사거리에 대해서도 주 간선도로 위주로 신호주기를 조정함으로써 교통체증이 완화돼 가고 있다는 것.
도는 또, 4월말까지 해수청사거리에 위치한 영암방면 중앙분리대 200m를 철거해 좌회전 전용차선으로 활용하고, 대불산단으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우회전 전용차로(200m)도 함께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월초에 해수청사거리와 KT사거리 주변 신호주기를 200초에서 220초로 20초 더 연장할 계획으로 있어 그동안 운전자들의 겪었던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은 거의 해결될 전망이다.
한편,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영산강 하구둑 교통 지ㆍ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11년 준공하기로 예정된 국도 2호선 우회도로인 삼호~삼향간 도로와 목포대교를 2010년까지 조기 완공해 주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해수청사거리 및 KT사거리 지하차도 역시 조기에 시행토록 목포시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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