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그믐 ‘남도예술은행’ 토요경매 성황리 개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매주 토요일 오전11시, 진도 운림산방에서 남도예술은행 미술품에 대한 토요경매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경매 28회차인 2월 17일(토), 6점의 낙찰실적을 올렸다.

남도예술은행 토요경매가 설날 연휴에도 불구하고 100여명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운림산방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예술은행 사업은 기량이 뛰어나지만 안정적 생활기반이 없는 전업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전남도가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 인터넷 홈페이지(nartbank.co.kr)를 통해 작품홍보와 함께 정가제로 판매하고 있으며,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동 작품을 경매에 부쳐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105점에 39,100천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번 경매 28회차 예술은행 경매에 출품한 작품은 2006년도에 구입한 377점 중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품 30점(한국화 17점, 문인화 7점, 서예 6점)으로

일반인이 선호하는 중·소규격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총 6(한국화2, 문인화2, 서예2)점이 낙찰되었다.

한국화에서는 박진희작가의 황토빛 여유빛 여유와 삶의 향기, 최정렬작가의 작은 포구 등 2점, 문인화에서는 김경현작가의 연(록수홍연), 매화Ⅰ(홍매화) 등 2점, 서예에서는 박종태작가의 愚公移山(우공이산), 정광섭작가의 인생 작품 2점 등 이다.

특히 28회차인 2월 17일(토), 토요경매 행사에는 당초 사업을 창안하신 박준영 도지사와 사모님이 현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지시 하는 등 사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 자리에는 박연수 진도군수와 진도군 출신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인 이영윤 의원, 지역예술인이 함께 참석하여 지역의 현안사항과 남도예술은행 활성화를 위해 박준영 도지사에게 건의와 토론의 시간도 갖었다.

그리고 전남도는 미술품 경매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운림산방 내에 30억원 규모의 국·도·군비가 투입되는 전용 경매장이 있는 다목적 미술관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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