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출효자 품목 ‘파프리카 여름재배단지’ 확대 육성 지원
경북도의 파프리카 수출실적은 ‘05년도 210톤에 899천$에서 ‘06년에는 434톤에 수출금액 1,417천$로 증가하였으며, ’07년도에도 고유가 및 원화환율상승 등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금년에는 재배면적 및 생산기술의 향상으로 ’06대비 수출금액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수출효자품목으로 여름파프리카 재배단지 육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파프리카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매운맛이 없고 단맛이 강하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빙 과채류로, 현재 국내소비는 초기단계로 일정수준까지는 소비증가가 가능하며, 앞으로 파프리카의 소비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소비용도가 다양하게 개발되고 소비층의 확대 및 소득수준이 높아져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7년도 파프리카 생산계획은 구미시 등 4개 시군 5개단지(12.7ha)에 1,000톤 정도를 생산할 계획이며 2006년까지 청송군 등 3개단지 7.2ha에서 472톤을 생산하였으나, 2007년도에 신규로 경주시, 울진군에 각각 1개소, 2개단지 3ha를 조성키로 하고 2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파프리카 재배농가의 10a당 소득은 1,396만원으로 시설방울토마토의 소득보다 67%정도 높게 나타나 국내 채소·화훼류 작물보다는 고소득이나 재배면적의 급속한 확대에 문제점은 ① 초기시설투자 비용의 과다 ② 재배경험 및 재배기술 부족으로 적정 생산성 향상의 어려움 ③ 겨울재배시 난방비 부담가중 ④ 대일본 수출 의존도 높음과 국내소비 미미 등의 불리한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경북도에서는 농가의 초기투자비용과다 및 재배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다소 해결하고 농가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난방비 부담이 많은 겨울재배보다는 여름재배를 신규시설투자보다는 기존시설을 이용한 재배를 권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먼저 ① 파프리카 재배농가의 재배실태 일제조사 실시 ② 『2007 도·농 상생장터』 행사시 파프리카 홍보 ③신규재배 희망농가의 재배적지 및 시기 지도강화 ④ 파프리카수출단지 경영·수출컨설팅 지원자문단 구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성과분석을 통하여 ① 파프리카 수출단지를 확대 조성 ② 신선농산물 수출촉진자금 지원확대 ③ 비닐하우스재배시설 개선자금지원 ④ 천적을 활용한 생물확적 병해충 방제 추진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재배단지육성에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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